필라테스로 잡는 고관절 ‘딸깍’소리! 원인부터 관리까지
안녕하세요 🙂
운동 중 혹은 걸을 때,
엉덩이 쪽에서 ‘딸깍’ 소리가 나서
놀라신 적 있으신가요?
출처 – google
통증이 없으면
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지만,
방치하면
근육의 불균형이나
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오늘은
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
고관절 탄발음 증후군
(Snapping Hip Syndrome)에 대해
자세히 알아보고, 예방과 관리,
필라테스로의 개선 방법까지
함께 살펴볼게요!
고관절 탄발음 증후군이란?
출처 – google
고관절 탄발음 증후군은
고관절 주변에서
힘줄이나 근육이 뼈를 넘어가며
‘딸깍’ 소리가 나는 현상을 말합니다.
소리가 나는 부위에 따라
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.
1. 외측형
: 대퇴근막장근(IT 밴드)이
대전자(넙다리뼈 옆 돌출된 부분)를
넘어가면서 소리 발생
2. 내측형
: 장요근(엉덩이 깊숙한 굴곡근)이
골반 안쪽에서 마찰되며 소리 발생
3. 관절내형
: 고관절 내부 구조(연골, 관절순 등)에
문제가 생긴 경우로,
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음
고관절 탄발음의 원인은?
1. 근육의 불균형
: 허벅지 앞쪽 근육(대퇴직근, 장요근)이
짧거나 긴장되어 있을 때
2. 골반의 정렬 불균형
: 골반이 틀어져 근육의
이동 경로가 바뀌는 경우
3. 과사용
: 반복적인 달리기, 킥 동작,
스트레칭 등으로 인한 과한 마찰
4. 약한 둔근
: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면
앞쪽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며 소리 발생
고관절 탄발음의 증상은?
– 걷거나 다리를 들 때
‘딸깍’ 혹은 ‘뚝’ 소리
– 엉덩이 옆이나
사타구니 부위의 당김, 뻐근함
– 오래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불편함
– 심한 경우, 염증이나 통증이 지속되며
움직임 제한
예방 및 관리법
1. 근육 밸런스 유지
앞쪽(장요근, 대퇴사두근) 스트레칭과
뒤쪽(둔근, 햄스트링) 강화 운동을
함께 진행해야 합니다.
💡 포인트: “앞은 풀고, 뒤는 채운다.”
2. 올바른 자세 인식
골반이 앞뒤로 기울지 않도록
중립 정렬을 유지해야 해요.
필라테스에서의
Pelvic Neutral 훈련이
큰 도움이 됩니다.
3. 충분한 워밍업
운동 전 고관절 가동성 운동
(Leg swing, Hip circle 등)을 통해
근육이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도와주세요.
4. 과도한 스트레칭 금지
이미 짧아진 근육을 무리하게 늘리면
오히려 마찰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.
“통증이 느껴질 만큼의 스트레칭”은
오히려 역효과예요.
필라테스를 통한 개선 방법
필라테스는 근육의 불균형을 바로잡고,
고관절의 정렬을 개선하는 데 탁월합니다.
1. 클램셸(Clamshell)
→ 둔근 활성화
2. 브릿지(Bridge)
→ 후면 근육 강화
3. 레그 서클(Leg circle)
→ 고관절 가동성 향상
4. 힙 플렉서 스트레칭
→ 장요근 이완
꾸준히 연습하면
‘딸깍’ 소리뿐 아니라
엉덩이 라인 개선과
체형 교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답니다.
주의할 점
* 통증이 심하거나
관절 안쪽 깊은 곳에서 소리가 난다면
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.
* 단순한 근육성 탄발음이라도
염증이 생기면 회복에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
초기부터 근육 이완과
안정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아요.
고관절 탄발음은
단순히 “소리만 나는 증상”으로 보이지만,
우리 몸의 정렬과 밸런스를 알려주는
작은 신호일 수 있습니다.
꾸준한 관리와 올바른 움직임으로,
불편함 없이 가볍고 유연한 몸을 만들어가세요.
기사 작성자 : 리본뉴스마포공덕 (tldk342436@naver.com)l.com
본 글은 리본필라테스타임즈(공덕) 뉴스에 저작권이 있습니다.